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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쁜 회사 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어느날인가 뉴스를 봤을때 전혀 모르는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볼땐, 내가 너무 세상 돌아가는 것에 무관심 했다고 생각이 드실 때가 있을 겁니다. 이럴땐 누가 옆에서 뉴스기사나 경제 상황을 한번씩 알려만 줘도 좋을 것같은데요.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바쁜 업무속에서도 세상의 경제 상황 및 이슈거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인 무료구독 뉴스레터 중에서 괜찮은 것들 Best 5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것이며 기존에 유명하던 것들 중에 중간에 구독이 끊기는 것들도 있었는데 오늘 소개 시켜 드리는 것들은 계속 영업을 하고 있는 사이트 들입니다.
구독 뉴스레터란?
구독형 뉴스레터란 이메일로 하루에 한번씩 뉴스 기사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대부분 바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그 내용이 그렇게 길지 않고 하루의 뉴스 기사 핵심만을 간추려서 보내 주기 때문에 그 내용이 알찹니다.전부 가입없이 구독은 무료이며 구독취소도 어렵지 않기에 가볍게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뉴닉 (NEWNEEK)
요즘 트렌드및 요새 대중의 관심이 쏠린 뉴스거리에 대해서 경제 초보자에 대한 관점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으며, 오늘의 1분뉴스라고 해서 오늘 나온 뉴스들 중 인기가 많은 것들을 간추려서 보여 줍니다. 그 외에도 해당 앱으로 접속 하시면 다른 기능 들도 사용 가능 하신데, 굳으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우린 바쁘니깐요.
2. 매일경제 뉴스
매일경제에서도 뉴스레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주제는 조금더 전문적인 것을 다루지만 초보자에 맞춘 설명으로 처음보는 사람도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마찬가지로 바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기에 내용이 방대하지 않고 사진도 들어있어 가독성 있게 읽을 수 있는 좋은 뉴스레터 추천 입니다.
또한 구독할 수 있는 뉴스종류가 여러개가 있어서 맘에 드는 것으로 골라서 구독 신청 할 수도 있으니, 어느 연령대가 구독해도 이해할 수 있게 보내 줍니다.
3. 더 슬랭
더 슬랭은 좀 더 트렌디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내용을 다룹니다. 와인, 우주, 쪼꼬미 뉴스. 비아그라 짝퉁을 먹으면 안되는 이슈등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 경쾌한(?) 분위글 다루는 느낌 입니다. 저는 이렇게 더 슬랭까지 세가지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4. 3 가지 뉴스만 구독하는 이유
저는 이렇게 세가지 뉴스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목적별로 나뉘어서 받고 있는데요, 대부분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받아서 업무중에 시간 날때 읽고 있습니다. 대부분 아침에 오기 때문에 아침에 읽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 매일경제는 중요한 사회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읽고
- 더 슬랭은 트렌디한 것들을 쫓아가기 위해서 읽고
- 뉴닉은 다른 사람들은 현재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위해서 읽고
이러한 이유로 세가지를 구독 중에 있습니다.